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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에서

경의선 책거리

경의선 책거리에 갔다 왔습니다.

알라딘에서 주최하는 김탁환 작가의 <엄마의 골목> 출간 기념 강연회가 경의선 책거리에서 있었습니다.

경의선 책거리는 홍대입구역 6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있습니다.


강연회가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버스 시간 때문에 질의응답 시간 중에 나와야 했습니다.


난다는 문학동네의 임프린트 입니다.

이번 김탁환 작가 강연회로 알게 된 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 입니다.

소장 욕구가 마구마구 일어나는 시리즈입니다.

'걸어본다' 시리즈를 읽다보면 걷지 않아도 다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소장하려고 모았는데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한 권 씩 놓아두고 다닐 것 같습니다.